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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악자전거

산악자전거 경기는 1996년 미국 애틀랜타 하계올림픽부터 정식종목으로 채택되었고, 60㎞급 크로스컨트리(Cross Country) 경기에 남녀 각각 게임이 열린다. 경기종목은 크로스컨트리와 힐 클라이밍(Hill Climbing), 다운 힐(Down Hill), 듀얼 슬라럼(Dual Slarom), 트라이얼(Trial) 등이 있다. 크로스컨트리는 가장 일반적인 종목으로써 오르막길과 내리막길, 평지, 직선로와 굴곡이 골고루 섞인 산악 능선을 종주한다. 대체로 초급자는 10~15㎞, 중급자는 20~30 ㎞, 상급자는 35~40 ㎞코스를 달린다. 힐 클라이밍은 언덕 아래에서 출발하여 언덕 위의 결승점까지 먼저 도착하는 것으로 순위를 정하는 종목이다. 다운 힐은 산악자전거에서 가장 빠른 속도를 내는 종목으로써 산꼭대기에서 산 아래로 내려오는 방식이다. 몇 ㎞의 코스를 단숨에 내려와 주행 시간의 빠르기로 순위를 정하는데, 매우 역동적이어서 흔히 ‘산악자전거의 꽃’이라고 불리기도 한다. 듀얼슬라럼은 출발점에서 도착점까지 여러 개의 기문을 세워놓고 사전에 정해진 방식대로 이를 통과하는 종목으로써 주행 시간으로 순위를 정한다. 보통 2개의 똑같은 코스를 만들어 2명의 선수가 동시에 출발한다. 트라이얼은 제한된 공간에 인공 장애물을 설치하여 묘기에 가까운 기술로 통과하는 종목이다. 트라이얼은 더트 점프(Dirt Jump)나 어반라이딩(Urban)과 더불어 익스트림 게임에 가깝다. 프로가 활성화된 유럽과 미국, 일본 등에서는 MTB 월드컵을 비롯해 각종 오픈대회를 치르며, 한국에는 동호인 단체인 전국MTB연합회와 대한MTB·BMX연맹이 각종 전국대회와 국제대회를 유치하고 있다.

course 4 응봉산·대학산코스
course 3 여내골코스
course 2 며느리고개코스
course 1 자운리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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